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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辛未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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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齋先生遺墨 <註>本文(본문)은 公(공)께서 文科(문과)에 及第(급제)하시고 16年(년) 後(후)인 1275年에 쓰신 親筆(친필) [原文楷字(원문해자)] 夫天地萬物之逆旅, 光陰百代之過客, 而浮生若夢, 爲歡幾何, 古人秉燭夜遊良由也, 况陽春召我以煙景, 大魂假我以文章, 會桃李芳園 舒天倫之樂事, 郡季秀皆爲惠連, 吾人詠歌, 燭漸康樂, 幽賞末己, 高談轉淸, 開瓊筵而坐花, 飛羽觴而醉月, 不有佳作, 何伸雅懷, 如詩不成, 罰墨金谷酒數 春夜宴桃李園序 乙亥初雪齋
부천지만물지역여, 광음백대지과객, 이부생약몽, 위환기하, 고인병촉야유양유야, 황양춘소아이연경, 대혼가아이문장, 회도이방원 서천윤지악사, 군계수개위혜연, 오인영가, 촉점강악, 유상말기, 고담전청, 개경연이좌화, 비우상이취월, 불유가작, 하신아회, 여시불성, 벌묵금곡주수 춘야연도이원서 을해초설재
[원문해자] 부천지만물지역여, 광음백대지과객, 이부생약몽, 위환기하, 고인병촉야유양유야, 황양춘소아이연경, 대혼가아이문장, 회도이방원 서천윤지악사, 군계수개위혜연, 오인영가, 촉점강악, 유상말기, 고담전청, 개경연이좌화, 비우상이취월, 불유가작, 하신아회, 여시불성, 벌묵금곡주수 춘야연도이원서 을해초설재
親六素不事煩垂久花落長門無語鳥啼煙雨湖光軟漾空濛利舟泊煙渚日暮客愁新野廣天低樹淸月近人哀江論都巡察使從事官鄭軾母得病斯速上來相見故論宗三十二年 庚午七月六日論平安咸吉道都體察使從事官鄭軾보 母得病上來相見故論論咸吉道都觀察使鄭軾草未枯時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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