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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어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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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조사(語助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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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조사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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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 (=于, 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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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에서, ~로’ |
生於鄕, 長於京 晝耕於野, 夜讀於家 |
○ ‘-에게, -에, -한테, -을’ |
孔子問禮於老子矣 君子敏於義, 小人敏於利 醫攻於病 |
○ ‘~에, ~에게’ |
日本敗於韓國矣 將見禽於敵 |
○ ‘~과(와), ~보다, ~에’ (비교) |
我國之語異於中國 夏暑於春, 冬寒於秋 地異山之景不及於金剛山 |
○ ‘~에서, ~에’ |
佛敎始於印度 福生於淸儉 |
○ ‘~에게는 |
白頭山於我國, 若母也 良藥苦於口 |
○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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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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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부터’ (시작) |
自古至今, 海未嘗竭 京釜線發自京, 到於釜山也 自金氏得橫財, 未嘗勞矣 |
○ ‘-에서’ (발단. 원인) |
禍福自己出也 |
○ ‘자기, 스스로, 저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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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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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닭, 이유’ (명사로 쓰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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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써, -를 가지고, -로써 하다’ (수단. 도구. 방법) |
以卵投石 以夷制夷 交友以信 聽不以目, 以耳也 |
○ ‘-를, -로써’ (목적. 기준) |
兄以黃金授弟也 姜太公以釣爲事矣 |
○ '~때문에(-때문이다), -이므로, 까닭이다' (이유. 원인) |
勿以小利, 失大利哉 富者爲富者, 貧者爲貧者, 以八字也 |
○ ‘-해 가지고서, -해서(-하여)’ (연결) |
殺身以成仁 滿醉以歌舞 |
○ ‘-해 가지고서, -해서(-하여)’ (연결) |
殺身以成仁 滿醉以歌舞 |
○ ‘그것을, 그것으로써, 그래가지고서, 그것 때문에’ (받는 말) |
甲授乙酒, 乙以授丙 兄打弟, 父以責兄也 甲夢抱豚矣. 甲以告乙也 |
○ '-로서' (자격. 지위. 신분) |
王待吾以國士 先生雖非親父, 以子事之 |
○ ‘~에’ (시점) |
以三月甲子日 虎出市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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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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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다, 참여하다’ (실사로 쓰일 때는 이외에도 뜻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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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와), ∼과(와) 더불어’ (개사. 접속사) |
與民同樂 國語與日本異矣 富與貴 是人之所欲也 |
○ ‘-하냐, -하랴’ (어조사로 의문이나 반어에 쓰임) |
父謂男曰, 汝知我心與 猫不勝犬, 況勝虎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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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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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미암다. 기인하다’ (원인. 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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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거쳐, -를 통하여’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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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시작. 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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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 (=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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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바(것)’ (동사나 형용사를 명사로 전환시킴) |
己所不欲, 勿施於人 不敢請, 固所願 |
○ ‘-하는’ (동사를 관형사로 전환시킴) |
王所好女, 非妃也 王脫其所履鞋也 |
○ ‘-하게 되다. -함을 당하다’ (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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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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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사람(자), -하는 것’ |
來者不拒, 往者不追 魚, 大者至於數丈, 小者不過一寸. |
○ ‘-하면, -하는 자(것)’ (가정) |
積善者, 必受福 順天者存, 逆天者亡 |
○ ‘-하는 것’ (명사로 전환) |
弱人制强獸者, 智也 夫不勞而欲得者, 猶 |
○ ‘-라는 것(사람)’ |
農者 天下之大本也 夫富貴者 人之所欲也 朝鮮有洪吉童者矣 |
○ ‘-에’ (시간 뒤에 붙여 쓴다) |
昔者 今者之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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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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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 (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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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그것. 그사람). 이’ (대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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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 -을(를)’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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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중에, -하는’ (소유격. 관형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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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어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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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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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 -하다, -한 것이다’ (평서형) |
周公 文王之子也 虎與獅鬪, 則不知孰勝也 邦無道, 富且貴焉, 恥也 |
○ ‘때문이다, 한 것이다’ (이유 |
强者敗於弱者, 輕之也 |
○ ‘-한가, -하랴, -하구나’ (의문. 반어. 감탄) |
日本富强於我國, 何也 雖飢, 何以盜也 |
○ ‘-함이, -함에, -하여, -한데, -하면, -하니’ (구말이나 문중에 쓰인다) |
君子食也 無求飽 朴氏爲人也 優柔不斷 親愛子也, 厚于子思親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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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이, -란’ (단어 뒤에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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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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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이다), -하구나’ (평서문(단언), 감탄) |
朝聞道, 夕死可矣 靑矣. 天乎 好仁而害人者, 鮮矣 不恐其死, 可謂勇矣 |
○ ‘뿐이다, -따름이다’(=耳, 而已矣) (한정. 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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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겠다. -할 것이다’ (의지. 추측) |
背信者, 佛不欲見之矣 甲謂乙曰 ‘貸錢, 吾必償之矣.’ 勤勞而節用, 則致富矣 |
○ ‘-하냐. -하랴’ (의문. 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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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 -하지만(-하나), -한데’ (문장 중간에) |
旱五月矣, 洑幾竭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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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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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에서’ (개사로 쓰일 때는 於자와 쓰임이 거의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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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냐, -하랴’(의문. 반어) |
甲問乙曰 汝嘗讀淮南子乎 人無禮, 則與禽獸有異乎 |
○ ‘-하구나, -하다’ (감탄) |
美乎. 彼女.(예쁘구나. 저 여자.) |
○ ‘-하게’ (형용사나 구절 뒤에) |
惡乎 若是乎 賢者 |
○ ‘-이야’ (포함. 강조) |
不知論語, 況周易乎 |
○ ‘-하면’ (가정) |
今有人睹金塊乎, 則卽拾之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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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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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구나, -하도다’ (감탄. 영탄 ) |
高哉. 無等山乎 仁哉. 舜也 |
○ ‘-하리오. -하랴’ (반어) |
牛安追馬哉 豈忘恩哉 |
○ ‘-한가, -하냐’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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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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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대개 반어에 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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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之, 於之) 그것(이것), 그에, 그보다’ (대명사) |
年有二十四節氣, 端午不與焉 過而能改, 善莫大焉 |
○ (문미에 평서문. 의문. 반어 등으로 쓰임) |
父與母, 奚好焉. |
○ ‘-하니, -한데’ (구말이나 문중에) |
光州之東南有山焉, 名曰無等山 千里馬不致千里, 是無他焉, |
○ ‘-하게, -하다’ (=然)의태어에 접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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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에) |
少焉, 月出於東山之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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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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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하면서, -하고서, -하여, -하자마자’ (순접. 연결) |
夫鳥飛天而魚愼泳水 開門而入室 無生而可言者矣 |
○ '-하나, -하되, -한데, -하지만, -해도' (역접) |
樹欲靜而風不止 人不知己而不? |
○ ‘-하면, -해야(-한 후에), -하여, -하니’ (가정) |
飢而欲食, 寒而欲煖, 是人之常情 樹成蔭而衆鳥息焉 |
○ ‘-에’ (시간을 의미하는 한자 뒤에) |
朝而往 暮而歸 十五而志于學, 三十而志于財 始而(비로소), 久而(오랫동안), 今而(이제) |
○ ‘-히, -하게’ (형용사나 부사 뒤에 붙어 쓰인다) |
幸而李氏免禍矣 俄而轟轟降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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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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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즉, ~하는 때(경우에)’ (가정. 조건) |
春來, 則開花 人壽則過百歲 |
○ ‘~하려면(欲~則))’ (의도. 계획) |
死則生, 生則死 |
○ ‘-하디(-하고)’ (강조) |
天高則高, 地廣則廣 |
○ ‘즉, 곧(卽)’ (동등. 부연) |
我國則大韓民國間於中日 沙果則大邱, 梨則羅州 詩則李白, 文則韓愈 |
○ ‘-한지는, -한가는’ (의문) |
泰山高, 則吾不知 |
○ ‘-해 보니, -했는데, -하다가’ (결과) |
使人量犬, 則不下百斤也 人掘地而索金, 則金不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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