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泉詩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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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州鄭氏 世系圖 그 기원은 혼연히 하늘이 심은 나무 같아서 꽃 피고 이파리 돋으니 자연히 봄이네 저 가지 이 줄기가 같은 元氣인데 萬顆가 나란히 드리워 한결같이 새롭네 茶泉詩稿에서
.....흐르는 물이 그렇게 그렇게 바다에 도달하는 誠心을 보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만듬 逸軒公15世孫 昺璿 June 5,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