述先裕后 :조상을 계승하고 자손을 잘되게 함.先世記錄들을 奉讀하십시요. image(gif) 만듬:문정공24세손 병선

대종회장25대-27대
창주공15세손

광훈(光勳)


만든 후손
발전연구위원
간사.25대∼
일헌공15세손

병선(昺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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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辛未譜
第四編 先世遺稿
行狀및 墓碣銘

 

 

 

景武公畵像贊
(경무공화상찬)

中權嶽嶽 干城之彦 扈駕于溫  櫜鞬後光 黑夜蒼黃

災延行殿 羽衛顚倒 如警急變 公來踏踏 奮迅如雷

頭額晝爛 袍帶餘煽 后用嘉乃 寵喩實眷 爱詔龍眠

繪厥眞面 惟肖七分 莫狀一片 千古匪遠 颯爽如見

중권악악 간성지언 호가우온 고건후광 흑야창황
재연행전 우위전도 여경급변 공래답답 분신여뢰
두액주란 포대여선 후용가내 총유실권 애조룡면
회궐진면 유초칠분 막장일편 천고비원 삽상여견

 

[역문]畵像贊(화상찬)

中權(중권) 嚴(엄)한 모습 干城(간성)의 큰 선빌세

溫泉(온천)에 扈駕(호가)하고 弓矢(궁시)로 後光(후광)있네.

어둔 밤 당황하여 行殿(행전)에 재앙 뻗쳤네.

護衛(호위)가 흩어지고 警戒(경계)가 急變(급변)했네.

公(공)이 오는 말굽소리에 氣勢(기세)가 우뢰 같네.

頭額(두액)이 모두 타고 袍帶(포대)에 불 붙었네

임금에게 重用(중용)되니 寵喩(총유)하며 돌보았네.

爰詔龍眠(원조용면)이요 그 그림은 眞面(진면)이라

性肖七分(성초칠분)에 莫狀一片(막상일편)이라

千古(천고)가 멀지 않게 시원한 모습 보는 것 같네

<註>

①嶽嶽(악악):모가 나고 엄한 모양

②干城(간성):나라를 지키는 방패

③櫜鞬(고건):활과 화살을 넣어 등에 지는 제구(弓矢袋(궁시포))

④蒼黃(창황):허둥지둥 당황하는 모양

⑤顚倒(전도):①거꾸로 됨, ②덤벙거려 정신을 잃음

⑥踏踏(답답):말발굽소리

⑦奮迅(분신):떨쳐 일어나 기세가 성함

⑧颯爽(삽상):마음씨가 씩씩하고 시원스러운 모양

⑨扈駕(호가):임금이 탄 수레에 수행함

                                                           正憲大夫行知敦寧府事 韓致應 贊
                                                                                                   정헌대부행지돈녕부사 한치응 찬

 

아래와 같이 계보를 파악함

系  譜 : 1卷 7   계보보기

4대파

少尹公諱佶派

時祭
蔭歷十月十五日白龍山

중조(中祖)

諱 

 파계(派系)

  21世

고조(高祖)

諱佶

증조(曾祖)

諱文振

조(祖)

諱有

고(考)

諱自新

  

9世諱 (식)

憑甫又字敬瞻 빙보 우자 경첨

 

永慕亭 영모정

諡號

景武 경무

太宗丁亥

世助丁亥